오늘은 이유식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여러분들 한번쯤 만들어보신 닭안심을 이용한 유아 이유식 반찬 삼색소시지를 냄비를 이용해서 만들어보겠어요 :)1. 준비재료는 닭안심 90g, 양파 90g, 시금치 30g, 적채 30g, 단호박 30g, 쌀가루가 필요합니다. 그 외에 종이 호일도 필요합니다^^ 단맛을 내기 위해 양파를 넣었지만 꼭 필수재료는 아닙니다:)재료는 닭안심 90g, 양파 90g, 시금치 30g, 적채 30g, 단호박 30g, 쌀가루가 필요합니다. 그 외에 종이 호일도 필요합니다^^ 단맛을 내기 위해 양파를 넣었지만 꼭 필수재료는 아닙니다:)저는 시금치를 넣었는데, 많은 분들이 브로콜리를 넣더라고요.넣고 싶은 야채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빨간색을 내기 위해 다른 분들은 비트를 넣었지만 저는 새기는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된 채소를 사용했습니다.예쁜 색을 내고 싶다면 비트를 추천합니다.노란색 역시 당근 대신 저는 호박을 사용했어요.2. 반죽재료를 3등분하여 나눈 후 쌀가루를 이용하여 농도를 조절하여 반죽을 만듭니다.재료를 3등분하여 나눈 후 쌀가루를 이용하여 농도를 조절하여 반죽을 만듭니다.쌀가루는 정해진 양이 따로 없습니다.특히 사전에 만들어진 큐브는 어떤 채소냐에 따라 수분기가 다르기 때문에 들어가는 가루의 양이 같아지지 않았습니다.너무 얇지 않게, 그리고 너무 딱딱하지 않게 조절해서 넣어주세요.숟가락으로 톡톡 두드릴 때 반죽이 안 따라오면 되는 것 같아요.쌀가루는 정해진 양이 따로 없습니다.특히 사전에 만들어진 큐브는 어떤 채소냐에 따라 수분기가 다르기 때문에 들어가는 가루의 양이 같아지지 않았습니다.너무 얇지 않게, 그리고 너무 딱딱하지 않게 조절해서 넣어주세요.숟가락으로 톡톡 두드릴 때 반죽이 안 따라오면 되는 것 같아요.3. 종이 호일 말이완성된 반죽을 종이 호일에 말아주세요.넘치지 않게 처음부터 넉넉하게 잘라주시는 게 좋아요.완성된 반죽을 종이 호일에 말아주세요.넘치지 않게 처음부터 넉넉하게 잘라주시는 게 좋아요.또 손으로 그대로 감는 것보다는 젓가락으로 눌러 감으면 냄비에 쪄도 깨지지 않고 형태가 그대로 유지됩니다^^또 손으로 그대로 감는 것보다는 젓가락으로 눌러 감으면 냄비에 쪄도 깨지지 않고 형태가 그대로 유지됩니다^^4. 냄비에 찌는 것냄비에 물이 끓으면 소시지를 넣어주세요 물이 끓어서 20분 정도 쪄주시면 됩니다.뚜껑 덮고 20분 정도 기다려주시고 시간이 있으시면 불을 끄고 5~10분 정도 쪄주세요^^냄비에 물이 끓으면 소시지를 넣어주세요 물이 끓어서 20분 정도 쪄주시면 됩니다.뚜껑 덮고 20분 정도 기다려주시고 시간이 있으시면 불을 끄고 5~10분 정도 쪄주세요^^저는 남편에게 냄비를 맡기고 튀니지 낮잠을 자고 왔는데 뚜껑을 손가락 쪽만큼 열어놓으니까 너무 습해졌어요.근데 어쨌든 완성이 됐어요5. 자르기완성된 소시지를 먹기 좋게 자른 후 아기에게 먹일 양만 남기고 소분하십시오.시금치.호박●빨간 채소는 찌기 때문에 색이 나오지 않네요아카나저는 항상 만들고 나서 먼저 먹어봐요.다 맛있었어요.양파를 넣어서 달콤하고 같이 넣은 재료 자체가 단맛이 나서 좋아할 것 같았어요^^저는 항상 만들고 나서 먼저 먹어봐요.다 맛있었어요.양파를 넣어서 달콤하고 같이 넣은 재료 자체가 단맛이 나서 좋아할 것 같았어요^^정성껏 만든 이유식을 아이가 맛있게 먹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우리 튀니지도 맛있게 먹어주었습니다 ^^정성껏 만든 이유식을 아이가 맛있게 먹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우리 튀니지도 맛있게 먹어주었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아기의 건강과 즐거움을 양립할 수 있는 반찬! 한번 도전해 보는 게 어때요? :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아기의 건강과 즐거움을 양립할 수 있는 반찬! 한번 도전해 보는 게 어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