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쿠팡 경기도 광주 3센터 입고, 허브리뷰쿠팡 해… 네···미국에 다녀온 후 알바몬 생활을 하고 9월에 도쿄에 가기 위해 돈이 필요했던 나.. 그리고 노동의 가치란 무엇일까? 생각도 들고 내가 원하는 날에만 일을 하고 싶은데 요즘 아르바이트는 주로 주 5일 직원처럼 구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내가 지원할 수 있는 날짜에 신청 가능하고 다음날 일급이 들어오는 쿠팡에 지원해 보게 됐다.근데 경기도 광주 3센터는 나름 신규 센터라서 그런지 검색해도 나오는 게 별로 없어서 후기를 써보려고! 가기 전 필요한 앱 펀치, 모빌리티 잡지알바몬이나 알바천국 같은 곳에서 문자로도 지원이 가능하지만, 어차피 더 나갈 의향이 있다면 쿠펀치 앱을 계속 사용해야 해서 쿠펀치 앱으로 신청했다.쿠펀치는 업무 신청 앱, 모빌리티 잡지는 셔틀 앱업무 신청 방법을 계속 다닌다면 구펀치 이용이 편하다.구펀치 업무 신청Koopunch의 경우 회원 가입을 간단히 한 뒤 업무 신청란에 본인이 원하는 날짜, 시간대를 넣어 업무를 신청할 수 있다.그렇게 업무 신청을 하고(최대한 빨리 하는 것이 좋으며 전날 오후나 저녁에 지원하면 광탈 확률이 높다..) 나오면 메일이나 카카오 톡에서 업무 확정 안내 메시지가 온다.그러면 센터에 가서 일하면 좋은 시스템. 만약 메일이 오지 않을 때 센터에 가도 일은 못한다고 들었거든..헛걸음하지 않고 그대로 확정 메일이 나오면 가세요.. 그래도 쿠팡 광주 3센터에 가게 되었는데, 가는 이유는 간단하다..가벼운 거~5kg)을 다루는 센터이기 때문에 초급자에 편하다는 조사 결과가 있었기 때문이다.대부분이 입고 및 출고를 많이 한다고 해서 입고로 신청했지만 나는 첫날 이름이 불리고 허브 측 인원이 모자란다고 동생과 함께 허브 지원을 갔다.나름대로 8만원을 넘는 금액이라 꽤 좋았고 함께 일하는 분부터 물었는데, 다른 센터보다 허브에 충분하다는 것으로 만족했다.하지만 그 후 허브에서 지원하니까 크아은탈?… 그렇긴..입고에서 지원했는데, 입고를 지원하면 되잖아.만약 허브에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그리고 허브로 오신다면 주에 빨리 신청을 하고 주말을 겨냥한 분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는 허브, 입고 2종류를 했으며, 허브 업무는 작은 비닐 포장(우리가 잘 해쿠팡 비닐 포장)을 대량으로 사원이 가져오면 그것을 지역별 코드를 보고확인한 뒤 리빈 박스에 넣어 분류하는 작업이다..하지만 물량이 많을 때는 더워서 지침.입고 업무는 리빈 박스를 몇개나 가지고 PDA에 박스 바코드를 찍고, 재화 바코드를 찍고 위치 바 코드까지 찍어 정리하는 것이다.업무 강도 자체는 차고가 정말 쉽지만..개인적으로는 무척 지루했다..시간이 전혀 잡히지 않는다.그리고 점점 더워지다 보니 평소보다 더 빨리 피로감이 있는 TT다 다행히 혹서기에 들어갔으니까 아이스크림 1개와 얼음 물 2개를 주고..이와 허브 관리자 분의 책상에 있는 식염 포도당이 없었다면 정말 3시경에 더워서 힘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덥다는 것으로 말하면…. 입고 계신 분은 간사이에 큰 선풍기가 있어서 그다지 덥지 않았지만..하지만 허브는 도중에 몇대의 큰 선풍기가 돌더라도 내가 바빠서 계속 움직이고 있으니까 덥다..모두 참고하세요.그리고 쿠팡 최고의 복지라는 400원의 음료수 자판기.컨피던스는 약간 나만의 박카스 사이다 포카리 느낌으로 먹는.. 이온음료가 없으면 죽는 날씨; 몇잔 가져가신다면 현금을 가지고 오셔서 고르시길 권합니다.. 카드는 계속 꽂아야 하니까 뒷사람들 눈치를 본다..그리고 유명한 천원짜리 캡슐커피 자판기. 1400원권과 천원권을 다 먹어봤는데 내 입맛에는 천 400원권보다 천원권이 더 좋았다. 모빌리티지 앱 이용 메일을 수신했을 때 업무 장소, 업무 내용, 본인 노선만 잘 입력하면 된다.그리고 유명한 천원짜리 캡슐커피 자판기. 1400원권과 천원권을 다 먹어봤는데 내 입맛에는 천 400원권보다 천원권이 더 좋았다. 모빌리티지 앱 이용 메일을 수신했을 때 업무 장소, 업무 내용, 본인 노선만 잘 입력하면 된다.메일이나 카톡으로 받은 업무내용, 장소.. 그리고 자기 노선만 잘 입력하면 돼!기사님이 어플을 확인하고 그냥 자기가 앉고 싶은 자리에 착석하고 퇴장하면 끝.아, 그리고 악명 높다고 말하던 쿠팡의 밥 나름대로 맛있었다.그런데 제가 노동을 하고 먹고, 맛있게 느꼈는지도…밥이 덜하면 라면 같은 저녁을 먹어도 좋다.전체적으로는 센터 직원들 친절하고 사람들도 친절한 편에 속한다.밥 맛있는 것(주변 사람들에 의하면 그렇다.)나름대로 경화물 취급 센터길래 그렇게 힘들지 못한 편이지만 허브는 더워서 힘들어..아!그리고 가장 중요한 준비물을 추천하는 가장 자물쇠(가장 소중하다).광주 3센터는 키를 걸지 않고 있다.다이소에서 하나 사세요.) 두꺼운 양말(개인적으로는 등산 양말이나 스포츠용 양말을 신는 게 편하다.인 소르는 제가 깜빡 두고 올것 같아)압박 종아리 스타킹( 하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발이 너무 부어 있지 않았던 것이다.)-손목 보호대(손목 한번 나가면 몇주간은 고생해서 착용하기를 추천..그리고 이는 피로가 누적되고부터 염좌 하는 편으로 라벨 없는 투명 물통(얼음 물을 주니까 갖고 가지 않아도 된다.)투명 파우치(솔직히, 일로 바빠서 감히..?)인데 이들은 필요하다면 가져가도 괜찮아요.. 궁금한 점이 또 있을지 모르겠지만?일단 이 정도 적어 보았습니다.근데 이렇게 몇주간 잘 다니고 저는 혹서기의 어려움과 시간의 비효율성에 견디지 못하고 신선 센터에 가서 일을 하게 된다..그 이야기도 조만간 합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