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로얄살루트 32년산 리얼 리뷰

안녕하세요. 박맥주입니다 추석명절에 친정에 가면 사위와 술마시려고 준비해둔 로얄살루트 32년산입니다

21년산은 더 글로리이고 영진이가 양주로 이미 유명하거든요.면세가격을 조사해 보니 32년산 면세가격이 50만원 정도더라고요

제 돈으로는 절대 못 마실 것 같아요.

케이스에도 잠금장치가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뚜껑에 검은 크리스탈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습니다!

병이 너무 예뻐서 빈 병이라도 버리고 싶지 않거든요.그래서 찾아보니 빈병도 5만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더군요… 창조경제란 무엇인가요

흐느낌을 위해 유리잔에 부은 사진은 이것뿐이네요.500 밀리리터이기 때문에 온 가족이 함께 다 마셨습니다.뚜껑을 열면 설거지까지 향이 나거든요~ 처음에는 되게 많이 썼는데 좀 놓으니까 뭔가 달달하면서도 향이 나더라고요.그래서 좋은 술을 마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젠가 또 마시겠지요

1. 비싼 술이 비쌀 만한 향과 맛이었어요. 패키지까지 완벽했어..

글렌피딕 15년 후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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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살루트 32년산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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