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쌀가루로 밥솥 이유식 도전, 곰돌이 쌀가루 사용해봤습니다.

음..요리엄마가 이유식을 만들어보면 별의별일이 다 일어나니까..!스트레스받지말고 베베메 이유식 쌀가루 갑시다 수박엄마

유기농 이유식 쌀가루 – 중기용 베베모메

이유식을 시작할 시기가 되어 심장이 두근두근거려서.. 이유식 두 끼를 시작할 시점이 되자 심장이 두근거렸다.수박 초기 이유식 관련 포스팅 보신 분들은 제가 베이스랑 한우만 만들어서 야채큐브 주문하는 거 아실 거예요.하지만 요리를 잘 못하는 엄마의 머리는 핑 돌게 됩니다.

다행히 이유식 첫날부터 밥을 짓고 믹서기로 살짝! 갈아서 입자감 있는 이유식으로 시작해서 잘 적응해준 수박이.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블렌더로 밥을 갈아서 죽을 끓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실패한 적도 없고, 어려움을 느끼지도 못했습니다. 중기에 접어들면서 블렌더 버튼을 누르는 시간에 따라 입자가 삐걱거리면서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이유식 2끼까지 들어가면 걱정되서.. 걱정되서…걱정이에요!!!!

그래서 오늘 가져온 제품은 제가 너무 감사하게 사용하고 있는 갈매기 유기농 이유식 쌀가루인데, 제가 쌀가루 입문을 늦게 한 이유를 완전히 상쇄해준 갈매기 쌀가루 자랑은 물론 밥솥 이유식을 생각하면 꾹~~이유식 쌀가루를 사용할 것을 권하고 싶은 이유도 풀어나가겠습니다! 같이 봐요!

베베메는 이유식 국물팩으로 인기가 많았는데 얼마 전 유기농 쌀가루 라인을 출시했습니다. 요리는 못해도 수박이 먹는데 꼼꼼히 확인은 해야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 중 2개가 유기농 쌀가루를 사용했다는 점과 에어밀을 사용해서 분쇄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에어밀을 사용하는 게 그렇게 대단해? 원하시나요?

우선 에어 밀 기계 자체가 굉장히 많습니다.스테인리스에 바꾸는 기계에 0두개는 더 붙이지 않으면 안 되는 가격대입니다.또 스테인리스 미르로 가면 아무래도 작은 금속 가루가 들어 이물질의 걱정이 있지만 전투기 에어 압 방식으로 바꾸어 버리면 쇠가 전혀 닿지 않는 분쇄 방식이라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쌀 가루는 잘 익히지 않으면 알레르기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고 듣고 밥을 새로 지어서부터 갈아 초기 이유식을 갔고, 또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철분의 걱정에서 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도 있었는데 이렇게 편한 육아 아이템이 있다니… 그렇긴 많아요?사실… 그렇긴…얼마 전 밥솥이 이유식 중에 밥솥을 나눈 거예요… 그렇긴

평소 사용하던 블렌더로 밥을 갈아서 다양한 야채큐브와 함께 밥솥 이유식을 시도했어요 물의 양이 잘못된건지 증기가 밥솥 옆에 펑!! 하면서 솟아나서 밥물이 줄줄 흐른 경험이 있습니다..또 이미 완전히 익은 쌀이라 그런지 쌀은 바닥에 가라앉아 자기들끼리 달라붙어 떡이 되고 큐브만 잘 익어 있더라고요.

스트레스 받지말고 든든한 끈적끈적한 쌀가루 가자!!!

처음 밥을 짓는 것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큐브와 베베메 쌀가루를 쌓아 심기일전으로 밥솥 이유식을 진행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준기 이유식이 짠! 완성되는 것을 보고 완전히 반해버렸습니다. 이런 간단한 일을 왜 그렇게 돌아갔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일반쌀, 수박을 이용한 유기농쌀, 베베메쌀가루 입자 비교지금까지 수박의 초기 이유식을 담당했던 유기농 쌀과 베베메 쌀가루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대충 봐도 베메 쌀가루가 보통 쌀의 4분의 1 정도 크기로 잘게 쪼개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 쌀이 약간 노랗게 보이지만 베베메 쌀가루는 깨끗해 보여서 정말 좋은 쌀을 썼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입자에 진심인 엄마라면 베베모메 유기농 쌀가루가 딱.밥을 갈아서 이유식을 할 때는 혀로 조금만 만져도 으깨질 정도의 식감이었습니다.베베메 중기 쌀가루를 이용하면서는 밥솥에서 나온 죽알이 미세하고 딱딱해져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입안에서 바스락거리는 야채와 녹는 쌀의 식감,동그랗고 으깨지는 쌀의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밥을 갈아서 이유식을 할 때는 혀로 조금만 만져도 으깨질 정도의 식감이었습니다.베베메 중기 쌀가루를 이용하면서는 밥솥에서 나온 죽알이 미세하고 딱딱해져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입안에서 바스락거리는 야채와 녹는 쌀의 식감,동그랗고 으깨지는 쌀의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밥솥 이유식 때, 이유식 등 쌀 가루의 양이 정말 정말 고민하는데, 이유식 등 쌀 가루 만들기의 레시피를 보고모방하고 몇번 실패했잖아요?6배 죽을 만들면 쌀 가루 100g에 물 600g을 넣는 것이 기본이지만, 저는 차라리 물을 적게 넣습니다. 쌀 가루 100g에 물 400~500g정도 적당히 넣어 생긴 밥솥 이유식의 질감을 확인한 뒤 가루 우유를 추가하고 섞어 죽의 질감을 맞추고 세분하는 것이 훨씬 실패 확률이 적었습니다물이 너무 많다면 심폐 소생술이 큰일입니다..오늘도 완식 완식! 달리는 이유식 킬러 김수박 입니다이유식을 시작하고 입에 잠이 깼는지 분유는 전혀 먹고 싶지 않은 우리 수박. 그래도 도롱뇽을 씹으면서 베베메 쌀가루로 만든 이유식을 맛있게 먹어주셔서 엄마의 마음은 너무 뿌듯합니다.이제 저도 편한 쌀가루에 눈을 떴기 때문에.. 잡곡이야, 소량이니까 밤새 불려서 믹서기로 갈아 쓰더라도 쌀가루는 여기서 사서 쓸 예정이에요.밥솥 이유식 하시는 분들은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배고픈 쌀가루라고 불리는 시간도 아껴서 실패 확률도 확 줄여보세요!오늘도 긴 댓글을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육아 하세요. 저와는 다음 포스트에서 다시 만나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제품을 보실 수 있는 웹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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