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에 소홀했던 나였어.. 요즘 학원도 다니고 알바도 두개하면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도 놀러도 못가.. 요즘 너무 무친것 같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나같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있도록 노래를 가져왔다.. 이제부터 알려드릴께요!첫 곡은 모두가 알고 있는 그런 노래로 갑시다! https://youtu.be/JDZuA9Drjok그건 윤도현 가수가 부른 ‘흰수염고래’ 이 노래는 그냥 음 이어폰 끼고 들으면 눈물도 나고 힘도 난다?원래 울 때는 엉엉 운다 그래요?(사람마다 다르지만…) 그러면 개운하고 기분이 좋거든요 모두 힘들때 한번씩 듣고 펑펑 울어보세요 그리고 힘내서 다시 일어나서 정신차려요!!2曲目は！https://youtu.be/LZeh60Pfv7A시적 화자-가끔은 미치도록 아파요 이 노래 가사는 정말 뭐랄까, 듣고 있으면 요즘 사회에서 다들 바빠서 여기저기 치고 다니면서 되게 다들 힘들지 않아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죠!?회사에서 윗분에게 잔소리를 듣고 기분이 우울할 때 퇴근길에 살짝 재생시켜 보세요 학생들도 똑같이 공부하면 스트레스 받을 때 독서실에서 혼자 이어폰을 끼고 재생, 그러면 마음이 찡해지는 눈가가 촉촉하고, 후, 힘내요, 제목처럼 가끔 아파야 매일 아파야 돼요!항상 건강이 중요해요 ㅎㅎ 그럼 세번째!! https://youtu.be/nz4FdaIOS1o몽니-술자리 노래도 요즘 다들 바빠서 각자 일하고 어릴 때 친구들도 자주 연락 못하고 만나지도 못하고 각자 인생이 바쁘고 피곤할 때 이 노래를 한번 들어보세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는 내용인데 왜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나는 이 노래를 듣고 이 노래를 나중에 친구들을 만나면 불러주고 싶어서 기타도 살 뻔 했어요.ㅎㅎㅎ 자 이제 마지막!! https://youtu.be/iAEM8KGTl_E김 필- 기댈 곳의 원곡자는 싸이지만 저는 킴필 씨의 목소리로 달콤하게 부르고 주는 것이 더 좋아합니다.이 노래의 가사 중” 좋은 척해도 살것이 여의치 않군요 “”각각의 웃음 뒤에는 고통이 있다””라도 아프다고 소리를 내고 싶지 않아요 “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단지..모든 사람이 한번은 할 것 같아요 힘들 때 가족이 걱정하는 것 아니냐는 친구가 걱정하는 것 등 많은 이유에서 괜찮은 척하는 것에 사는 것은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고 아프다고 소리를 내는 것은 싫고, 기댈 곳이 필요하거든요!?! 이렇게 마지막 노래까지 모두 추천하다고 생각해서 업로드했습니다.최근 바뻐서 놀러도 못 가고 매일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고 있으니까 재미도 없고, 그래서 이렇게 요즘 제가 들은 노래 중에서 좋은 것을 모든 사람과 공유하고 싶어서 쓰고 보았습니다!!모두 바쁜 사회에서 힘들고, 짜증 나고 화도 나지만 모두 사소한 일로 웃을 때 있잖아요.그런 사소한 것에도 웃고 지냅시다!모두 코로나 조심하고 추우니까 독감에도 조심하세요!!!!그럼 20000의 말을 줄입니다!김필-기댈 곳의 원곡자는 싸이인데 저는 김필씨의 목소리로 감미롭게 불러주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이 노래 가사 중에 “좋은 척 하지만 살기가 여의치 않네요” “각자의 웃음 뒤에는 아픔이 있다” “근데 아프다고 소리를 내고 싶지 않아요” 이런 부분이 있는데 이건 그냥…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 해볼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힘들 때 가족들이 걱정할까봐 친구들이 걱정하는 거 많은 이유로 괜찮은 척 하는데 사는 건 생각처럼 쉽지 않고 아프다고 소리를 내는 건 싫고 의지할 곳이 필요한 거죠!?!! 이렇게 마지막 노래까지 다 추천해주려고 올려봤어요.요즘 바빠서 놀러도 못가고 매일 같은 일상을 반복하다보니 재미도 없고, 그래서 이렇게 최근에 제가 들었던 노래중에 좋은것을 모든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써봤어요!!다들 바쁜 사회에서 지치고 짜증나고 화도 나지만 다들 사소한 거 가지고 웃을 때 있잖아요.그렇게 사소한 일이라도 웃으면서 지내요!!!! 모두 코로나 조심하고 날씨가 추워졌는데 독감도 조심해요!!!! 그럼 20000개의 말을 줄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