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캡처혜수, 혜수 청소년 장편소설 추천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된 이유, 독서 지도 추천법, 커피 마니아 저승사자와 상큼발랄한 여고생 악령 퇴치기, 왜 하필 저승사자인가요!혜수, 혜수 – 임정연 -임종연 지음, 상지니 펴냄혜수, 혜수1: 영혼의 포식자 저자 임종연 출판 산지니 출간 2021.04.30。혜수, 혜수1: 영혼의 포식자 저자 임종연 출판 산지니 출간 2021.04.30。혜수, 혜수 2: 뱀파이어 저자 임종연 출판 산지니 출시 2022.09.16。혜수, 혜수 2: 뱀파이어 저자 임종연 출판 산지니 출시 2022.09.16。혜수, 혜수 3: 구미호 저자 임종연 출판 산지니의 출간 2023.10.20.혜수, 혜수 3: 구미호 저자 임종연 출판 산지니의 출간 2023.10.20.해수, 해수-임정연-저자는 주인공 여고생 선무당 해수와 저승사자 해수가 고난과 역경을 함께 이겨내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소설 장르는 생각하지 않고 여유롭게 웃고 즐길 수 있는 책이 되도록 집필했다고 한다.그래서인지 딸이 손에서 놓지 않고 2편까지 바로 읽고 3편은 도서관 대출 예약하려고 한다.안녕하세요. 자녀 교육에서도 단단히 내면화하고 있는 탄탄한 내면의 여자입니다.^_^내년 중학생 된 딸이 헤스, 바닷물의 책을 읽었습니다.헤스, 바닷물의 책 속에 그림이 하나도 없고 재미 있는 읽을까 좀 걱정됐는데 무척 재미 있었대요.딸은 책을 고를 때 표지와 그 속의 그림을 보고선택합니다.이번 책의 헤스, 바닷물은 내가 홀짝인 것이지만 그림이 없어도 잘 읽었습니다.내가 자녀 교육에도 관심이 비싼데요.내가 시골에서 자란 탓인가, 아이들이 배우고자 하면 무조건에 시도하도록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독서만은 내가 강하게 권장하고 있습니다.아기 때부터 초점 책을 비롯한 아이들에게 지금까지 책을 가까이하도록 정말 저러고 보고 저렇게도 하고 보거나 자녀가 책을 좋아하게 만든 것 하나만은 정말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나처럼 아이가 책을 가까이 하고 싶다하는 부모 때문에 나만의 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우선 아이가 태어나서 1개월에서 초점 책을 보이기 시작했고 유아기에는 유아의 책을 매달 3,4권 정도 구입하고 수시로 읽고 텔레비전을 포함한 스마트 전자 기기의 영상물은 2세까지 일체 보이지 않았습니다.이 부분이 그때도 지금도 정말 힘들텐데요.아이가 태어나고 두개 뼈까지 뇌가 급성장하는 시기이므로, 영상은 보이지 않은 것이 좋다고 들었거든요.어머니가 강한 마음으로 정하고 가족이 도움을 주면 됩니다.^_^두살의 생일 바로 달려오겠습니다.제가 어렸을 때 책을 전혀 읽지 않았기 때문에 공부할 때에 글을 차분히 읽는 것과 자격증 시험 공부할 때도 글을 읽는 것이 힘들고, 제 아이들은 이렇게 하지 않도록 하는 목적이 가장 컸습니다.그래서 강한 결심하고 2세까지는 두 아이에게 절대로 아무런 영상도 보이지 않았습니다.2세까지는 아이의 발달에 맞추어 누르고 소리가 나는 책을 사거나 장난감을 대여했습니다.굳이 영상을 보이지 않아도 장난감과 그림책을 거실이나 방에 가득 깔아 놓으면 혼자서도 잘 놀았습니다.이 방법 그대로, 둘째도 했지만, 둘째도 했습니다^_^거실에 어느 집에서도 보통 티비와 소파가 있는데요.우리 집도 그랬는데, 큰애가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자동적으로 소파에 누워서 텔레비전을 켜고 있었습니다.안 된다고 생각하고 남편과 곧 방 한개와 거실을 바꾸어 버렸습니다.거실에 책장과 책상을 놓으면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아이들의 책을 읽어 주기도 했는데 아이들끼리 책을 읽을 때 나는 어른의 책을 읽는 척 하면서 책 속에 스마트 폰을 끼고 아이들은 제가 책을 읽고 있다고 알게 했습니다.그러다가 나도 아이들 때문에 책을 꾸준히 읽기 시작했어요.주위의 어머니들도 나 때문에 이렇게 거실을 변경하면서 아이들이 책을 읽노라면 나에게 감사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코로나 사화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오히려 책을 읽는 것이 좋았습니다.이때는 영상물을 보면 꼭 책을 읽고 아침에 일어나고 와서 자기 전에 꼭 책을 읽어 주거나 직접 책을 읽곤 했습니다.지금까지 이것이 우리 집의 규칙이 되어 버려서, 이제 자연스럽게 책을 읽고 있습니다.역시 꾸준함의 힘은 정말 큰 것 같아요.코로나 시국에 정말 책값이 많이 들었지만 마음을 먹으니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그러다가 코로나가 잠잠해지기 시작했을 때부터는 동네 도서관을 주말에 한 번 여행가는 날 말고는 무조건 가서 책을 빌려왔습니다.아이들이 가자고 하면 순순히 가면 되는데 먹이가 필요했어요. 500원짜리 뽑기를 한 번 시켜주면 여름이 되면 아이스크림 하나 사주겠다고 이것저것 꼬셔서 꾸러기 도서관을 지금도 다니고 있습니다.벌써 큰아이는 나에게 스스로 볼 만한 것을 빌렸다 온다더니 내가 일주일에 한번씩 대출하고 있습니다.도서관도 데려가고, 서점도 데리고 가 책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데리고 있습니다.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게 된 저만의 방법을 대략적으로 말씀했습니다.나도 여기까지 너무 힘들지만 강한 결심하고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아이들은 부모 나름으로 자란다는 것을 육아 책을 읽을 때마다 보니 어머니가 되고부터는 마음이 강해집니다.모성애의 힘이라고 포장하고 보겠습니다.도움이 되셨어요?못 한 얘기는 생각할 때마다 포스팅 하겠습니다.영상물보다 책을 가까이하는 아이가 되기를 항상 바랍니다.아이들이 이제 어느덧 커서 영상물을 전혀 보지 못하는 것은 어려울 수밖에 없거든요.그래서 요즘은 조건을 달고 있습니다.영상을 보면 꼭 책에서 정화하도록 책을 읽겠습니다.나도 정말 집요하게입니다.이렇게라도 하지 않다고 아이들의 도움이 될 만한 것이어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나중에 성인이 되었을 때 어떻게 자랐는지 먼 미래에 포스팅 합니다.^_^그 미래는 천천히 돌아오기를 원합니다.나이를 먹고 싶지 않습니다.그럼 다음의 포스팅에서 만납시다.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