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 호야입니다.비트 코인이 1억 돌파 후 9,300만원까지 떨어졌네요.비트 코인이 이렇게 올라간 이유는 다가오는 반감기를 위하라고 하던데요.그럼 우선 비트 코인의 과거와 채굴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하죠!2008년에 발행된 비트 코인 백서에는 합계 2100만개의 비트 코인만 한정적으로 공급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즉 세계의 비트 코인은 21,000,000개의 비트 코인이 세계에 발행되면 더 이상의 비트 코인은 만들어지지 않다는 것입니다.2009년에 비트 코인이 처음 등장했을 때, 채굴 블록에 대한 보상이 50BTC였습니다.그럼, 채굴은 무엇인가!채굴은 발견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암호 통화가 새로운 동전을 생성(발견) 하고 새로운 거래를 검증하는 과정을 예측합니다.이 때문에 채굴기가 필요하다 이 채굴은 집에 있는 개인용 컴퓨터에서도 참가할 수 있으며 전문 직접 회로(ASIC)에서도 있습니다.즉 자신의 시스템을 거래 처리기 및 검증기로 활용하고 블록 체인점에 참여하는 것을 말합니다.한동안 그래픽 카드로 이ー사리암의 채굴을 많이 했는데 결국 GPU의 연산 능력을 이용해서 블록 체인 거래 검증을 제공하는 것이 채굴입니다.이렇게 채굴을 하면 연산 능력을 제공하여 새로운 블록을 발견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50BTC를 제공한 것입니다.지금도 50BTC를 주나요?라고 묻는다면 그렇지 않습니다.우선 채굴의 난이도가 비트 코인이 처음 나왔을 때와 지금은 다릅니다.2009년 1월에 최초의 블록이 채굴된 때보다 2019년이 12조 배 더 많은 연산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므로 현 시점에서 보면 일반적인 PC에서는 비트 코인을 채굴할 수 없다고 봐야 합니다.그럼 다시 반감기에 와서 현재까지 발행된 비트 코인의 수는 몇살이 됩니까?동전 마켓 갭을 확인하면 현재 1,968만개의 비트 코인이 채굴되어 거래되고 있습니다.전체의 93.74%가 이미 채굴이 완료되고 있다는 예측이 됩니다.비트코인 반감기는 무엇일까요?비트코인 채굴 블록 생성에 대한 보상 50BTC라고 위에서 알려드렸습니다.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시점을 반감기라고 합니다.과거의 역사를 돌아봅시다?비트코인이 처음 출시됐을 때 가격은 0에 수렴하기 위해 대략 10원 정도로 잡았습니다.2009년 최초 블록 생성 후 2012년 3년이 지난 시점에서 비트코인의 가치는 개당 12USD였습니다. 블록 보상은 첫 반감기를 거치면서 블록 보상이 절반으로 줄었고, 25BTC의 보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각 반감기의 시점별 유통 BTC의 수량도 알면 좋겠지만, 그것은 찾을 수 없네요.현재 4번째의 반감기를 앞두고 있습니다.3번째의 반감기에서 4번째의 반감기까지 비트 코인의 가격은 약 7배 상승했습니다.그럼 4번째의 반감기에서 5번째의 반감기까지는 어느 정도의 상승을 유추할 수 있습니까?저는 2~3배 정도 예상됩니다.과거의 역사를 보면 미래도 유추가 가능합니다.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5번째의 반감기 전에 도달하지 않을까요?우리 부자의 아버지 키 요사키도 30만달러(4억)까지 이른다고 합니다.현재 가격에서 3배 정도 상승하자 3억까지이라서 젊은이의 가능성이 없는 예상이 아닌 것 같아요.다만 과거에는 BTC유통 물량이 지금처럼 93%까지 오르지 않아 시장의 크기와 참여가 크지 않았으나 현재는 그 때와 다르기 때문에 역사가 되풀이될지는 모르겠네요.개인적 관점에서 보면 전체 유통량의 93.74%가 이미 발행됐으며 나머지 6.26%의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공급이 줄어든다고 말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전체 공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더 이상 발행되지 않는 2,100만개의 비트 코인이 계속 가상 자산으로서 지위를 유지하느냐에 의해서 보다 많은 화폐 공급이 가능할지가 비트 코인의 가격을 결정하려고 합니다.타입의 한정 재산인 땅에 금의 가치가 올라가도록 비트 코인도 제한된 공급으로 가치가 오르기에는 동의합니다만, 토지, 금처럼 실물 자산, 타입의 가치를 가진 자산이 아닌 가상 자산이 계속 어떻게 유지될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네요. 왜냐하면 블록 보수가 줄어든다고 채굴에 참여하는 사람이 줄것이고, 이 작업 증명 시스템이 계속 유지할 수 있는지 궁금한 것이 첫번째입니다.두번째는 상용화할 수 없는 동전 거래 수수료입니다.내가 저번에 비트 코인을 출금하고 수수료로 9만원을 냈다고 포스팅했는데요.여기에는 국내 거래소의 수수료가 포함되어 있지만 비트 코인 자체의 Transaction Fee가 약 20USD정도 됩니다.결국 채굴 보상이 사라지자 이 Transaction Fee의 증가 이외의 블록 체인점에 참여 요인이 없어진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루나와 테라 사태가 발생한 원인은 1USD를 유지해야 하는 테라의 가치가 블록 체인의 생태계를 유지할 수 없는 출금이 발생함으로써 시장 참가자들의 대규모 이탈이 결국 루나와 테라의 가치를 0으로 수렴시킬 블록 체인의 구조가 붕괴하면서 발생한 사건입니다.이처럼 비트 코인도 현재는 ETF도 승인하고 시장 참여가 활발하지만 블록 체인의 생태계가 유지되는 요인이 없으면 한순간에 무너질 가능성이 있는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그것은 루나, 테라처럼 단 5일에서 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주식 시장도 있는 기업의 주식이 휴지 조각이 되어, ETF가 상장 폐지가 되게 주식과 가상 자산이 모두 실물 자산이 아니기 때문에 가치를 잃은 순간에 0으로 수렴하게 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아무런 생산 활동도 하지 않는 비트 코인이 과연 언제까지 가치를 인정할 수 있는지는 콜린인 나로서는 이해 못하지만 상식적인 선에서는 10억, 100억까지 가자산인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책을 더 읽고 공부하고 봐야 할 것 같네요^^이상 비트 코인 반감기가 왜 반감기 이후 동전의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봤습니다.#비트 코인#반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