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생긴 배우로 활약중인 탤런트 이준혁씨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범죄도시 3에 출연한다고 합니다.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인지 앞으로 더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한번 알아볼게요.
데뷔 전부터 연출을 전공하고 감독을 꿈꿨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감독보다는 배우가 더 어울릴 것 같다고 해서 바로 진로를 바꿨다고 합니다. 그래서 2006년에 그룹 타이푼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하여 연예계 데뷔를 했습니다! 그리고 2007년 드라마시티 – 사랑이 우리를 움직이는 방식으로 정식 배우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에 ‘초가지처클럽’과 2009년에 ‘수상한 삼형제’에 출연하게 되면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탤런트 이준혁 프로필 출생 : 1984년 3월 13일 (38세) 국적 : 대한민국 신체 : 181cm, 70kg, A형 소속사 : 에이스팩토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다 2016년 영화에 출연했고, 또 벌거벗은 소방관부터 비밀의 숲까지 출연해 신과 함께-죄와 벌로 개방해 더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데뷔 13년 만에 대박을 터뜨렸고 연기력까지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 그해 ‘우리는’에서 깜짝 출연을 해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홍보 전무가 한국연수의 클라이언트 마케팅 팀장 장도율 씨로 직장에서는 칼 같고 거침없는 성격이지만 일상에서는 다소 외로운 캐릭터입니다. 특별출연이라기엔 존재감이 너무 강하네요탤런트 이준혁은 과거 영화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학창시절을 보낸 뒤 대학에 진학했어요! 깊이감을 준 밝은 혁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태어나 장난감을 갖고 싶었지만 넉넉하지 못한 집안 사정으로 스케치북에 그린 후 가위로 잘라 나만의 로봇을 만들면서 자랐습니다. 그렇게 성장하면서 만화보다 더 재미있는 것을 찾게 되는데 그게 바로 영화입니다. 지금도 같이 살고 있고 어렸을 때부터 같이 살고 있던 이모가 영화를 굉장히 좋아했는데, 당시 이모와 히치콕 감독의 사이코를 보고 그때부터 영화를 정말 좋아했다고 전했습니다!항상 학교가 끝나면 집에 와서 비디오 두 편을 빌려서 이모와 함께 영화를 보고 현재도 많은 영화를 좋아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영화를 잘 모르는 친구들에게 영화에 관한 답을 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질 정도로 영화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때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해서 반에서 1등까지 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항상 학교가 끝나면 집에 와서 비디오 두 편을 빌려서 이모와 함께 영화를 보고 현재도 많은 영화를 좋아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영화를 잘 모르는 친구들에게 영화에 관한 답을 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질 정도로 영화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때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해서 반에서 1등까지 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그리고 범죄도시3 출연 확정이 나와서 이번 달 20일에 최루영에 들어갔대요! 한 편의 윤계상 두 편의 손석구 세 편의 빌런 역을 맡고 있고, 일본 배우 아오키 무네타카(야쿠자 리키 역)가 연기한다고 합니다. 마석도의 소속이 바뀌고 새로운 얼굴이 동료 경찰에 합류한다. 1·2편에 금천서 강력반장으로 출연했던 최귀화가 하차하고, 이범수가 광수대 반장 장태수 역으로 출연해. 김민재는 마석도의 오른팔 형사 김만재 역에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오늘 이렇게 탤런트 이준혁에 대해서 한번 알아봤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배우니까 더 많이 활동했으면 좋겠어요. 다음에 더 좋은 정보로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오늘도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