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지나갔고 그때의 모든 것은 사라졌다.
작년 상반기 이후로 쭉 하지 않았던 일상 포스팅. 적당히 건너뛰고 새로 출발할게요. 작년 상반기 이후로 쭉 하지 않았던 일상 포스팅. 적당히 건너뛰고 새로 출발할게요. 이번 겨울은 잉어빵이 아니라 붕어빵을 찾아 온 고장 삼만리를 떠난 겨울. 미금역 3번출구 앞 국화빵집 맛있다. 맛이 좀 울퉁불퉁한 것 같기도 하고 붕어빵 먹는 내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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